염종현 의장, ‘비번일’ 화재 초기진압한 소방공무원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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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비번일’ 화재 초기진압한 소방공무원에 표창
  • 의왕방송
  • 승인 2022.1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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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의장 접견실서 연천 전곡119안전센터 소속 김신영 소방사에 표창 수여
- 김 소방사, 지난달 23일 비번일 중 고양시 복합쇼핑몰 화재 목격하고 초기 진화
○ 염 의장, “모든 소방 공무원의 귀감될 것 최선 다해 도민안전 지켜주길” 당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2)이 ‘비번(휴무)일’에 대형 복합쇼핑몰 화재의 초기 진압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에 표창을 전수했다.

염 의장은 지난 14일 의장 접견실에서 윤종영 도의원(국민의힘, 연천), 이선영 연천소방서장이 배석한 가운데 연천 전곡119안전센터 소속 김신영 소방사(25)에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의회에 따르면 김 소방사는 지난달 23일 비번일에 고양시의 한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열린 농구대회에 출전하던 중 쇼핑몰 옥상 외벽과 철골 벽체 사이에서 올라오는 불길을 목격하고 초기 진압을 실시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차단했다.

김 소방사는 목격 즉시 119에 신고를 한 후 불이 난 곳 주변에 있던 소화기로 쇼핑몰 관계자와 시민들과 함께 초기진화에 나섰고, 불을 끈 후에도 현장에 남아 옥상 수도 호스를 이용하여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며 소방 인력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조치를 이어갔다.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백화점에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김 소방사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처 덕에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도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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