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尹정부가 외면한 GTX-A‧C 노선 연장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상태바
김동연, “尹정부가 외면한 GTX-A‧C 노선 연장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 의왕방송
  • 승인 2022.05.20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동연 평택‧오산‧화성 시장 후보들과 19일 평택 지제역에서 ‘GTX 연장 공통공약’ 발표
○ GTX-A‧C 노선 평택까지 연장, 지제역 복합광역환승역 확대 … 평택 ‘경기남부교통망’ 중추 조성
○ 관련 법 개정, 공동 사전타당성 조사도 추진 … 숙원사업 해결로 ‘출퇴근 1시간 여유 돌려줄 것’
유세현장
유세현장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윤석열 정부의 GTX 연장 및 신설 공약 파기를 강력 비판하면서, 국정 과제에서 제외된 GTX-A·C 노선 연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GTX-A, GTX-C 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고 평택 지제역을 복합 광역 환승역으로 확대함으로써 평택을 경기남부 교통망 중추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19일 평택 지제역 앞 광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후보, 장인수 오산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발표한 ‘GTX-A·C 노선 평택 연장 운행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우렁차게 외쳤던 GTX-A·C 연장 약속이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채 두 달이 되기도 전에 국정과제에서 제외됐다라며 사실상의 공약파기에 큰 실망감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GTX 연장과 신설은 경기도민의 숙원이다. 보여주기식, 시간끌기식 검토로 도민을 우롱해선 안 된다라며 폐기돼야 할 것은 대선 공약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낡은 정치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와 정장선장인수정명근 시장 후보가 함께 제시한 공약은 GTX-AC 노선 연장 추진 평택지제역을 복합 광역환승역으로 확대 GTX 운영 확대를 위한 법 개정 등이다.

GTX-A 노선의 정상 개통 및 평택으로의 연장을 추진하고, GTX-C가 병점역을 거쳐 오산과 평택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계획으로, 지제역을 복합 광역 환승역조성함으로써 평택을 경기남부 교통망의 중추로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다수당인 민주당의 힘을 이용해 중앙정부에 GTX 운영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는 한편 경기도-화성-오산-평택시와 공동으로 노선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등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외면한 GTX 연장과 신설을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경기도민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해 하루 1시간의 여유를 경기도민들에게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19일 본격적인 선거 유세활동 시작을 알렸다.

김동연 후보는 첫날 일정으로 수원시와 화성시, 평택시, 오산시 릴레이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GTX-AC 노선 평택 연장 운행 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가 외면한 GTX-A·C 노선 연장,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우렁차게 외쳤던 GTX-A·C 연장 약속이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채 두 달이 되기도 전에 국정과제에서 제외됐습니다. 사실상의 공약 파기에 큰 실망감과 분노를 참을 수 없습니다.

GTX 연장과 신설은 경기도민의 숙원입니다. 보여주기식, 시간끌기식 검토로 경기도민을 우롱해선 안 됩니다. 폐기되어야 할 것은 대선 공약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낡은 정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외면한 GTX 연장과 신설을 비롯한 GTX 플러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민과의 약속, 출퇴근 1시간 단축이라는 경기도민의 삶의 꿈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를 비롯해서 더불어민주당 화성·오산·평택시장 후보들과 지역 국회의원님들, 위원장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도민과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첫째, GTX-A는 평택으로, GTX-C는 화성과 오산, 평택으로 연장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GTX-A 노선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하고, 평택으로의 연장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GTX-C 노선은 병점을 거쳐, 오산과 평택까지 연장 추진하겠습니다.

GTX-A가 동탄역을 지나고, GTX-C가 병점역을 지난다면 화성시는 GTX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둘째, 평택지제역을 복합 광역환승역으로 확대하고, 경기남부 교통망의 중추로 만들겠습니다.

평택을 GTX 거점도시로 구축하고, 경기남부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따른 중장기 교통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다수당인 민주당의 힘으로 GTX 운영 확대를 위한 법 개정을 이뤄내겠습니다.

중앙정부에 법 개정을 촉구하고, 동시에 GTX-A·C 노선 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경기도와 화성·오산·평택시가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외면한 GTX 연장과 신설,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경기도민의 숙원사업,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하루 1시간의 여유, 경기도민분들께 반드시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519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정장선 /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장인수 /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정명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