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의왕초를 시작으로 초중고 연속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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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의왕초를 시작으로 초중고 연속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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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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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초등학교 체욱관 건립 및 교육 현안 점검
이소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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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교육 현안 점검을 위한 초중고 학부모 연속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국회의원 이소영은 27일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교육 현안 점검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왕초, 백운고, 의왕정음학교 등 관내 학교들과 연속해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당일 의왕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는 이은광 교육장을 비롯해 원옥진 교육과장, 이영창 행정과장, 박종성 의왕교육지원센터장 등 10여 명의 교육청 국과장이 참석해 의왕의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교육장은 의왕에 신규 아파트 건설 등 주거시설이 추가로 생겨 인구가 증가하자 학생 과밀화로 인한 급식시설 및 체육시설의 부족 등 학교는 여러 민원에 당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며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대표들과의 소통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최근 의왕 내 초중고 별로 학부모 연합회가 결성되었기에 빠른시일 내 연합회 분들과 학부모님들 주축으로 의왕 교육 포럼을 결성해 학부모님들의 건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수렴하고 교육청과 꾸준히 함께 논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말했다.

 

박종성 의왕교육지원센터장 역시 교육 현안에 대해 사전에 주민들과 교육청이 함께 논의할 있는 소통창구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현실이라 말하며 국회의원실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는 포럼 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말했다.

 

 

당일 이소영 의원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에 이어 곧바로 의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회장 곽지영, 운영위원 김청 등 10여 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의왕초 최대 숙원사업인 체육관 건립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의왕초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학부모회는 의왕초는 학급수와 학생수가 의왕 관내에서 가장 많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이 없어 졸업식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말하며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현재 체육관 건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점이 문제인지 도통 파악하기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았다오늘과 같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학부모들이 체육관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보고받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있으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이 의원 역시 체육관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건축 예정 부지가 그린벨트 지역의 일부를 깍아 만들어야 하는 점에서 우선적으로 관리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정기 관리계획수립 시기가 지난 시점인 것을 고려해 관리계획 변경 수립시기에 맞춰 곧바로 체육관 건립이 시작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중이라 밝혔다.

 

당일 교육지원청과 의왕초등학교와 연속해서 교육 현안 점검 간담회를 가지 이 의원은 그 동안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기관들이 각자의 입장에서만 현안을 파악하고 논의해 와 서로간의 많은 소통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오늘 간담회를 통해 교육청과 학부모 모두 각 학교별로 발생하는 여러 현안을 한정된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의왕 교육포럼을 결성해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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