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망언및 사드배치관련 성명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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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망언및 사드배치관련 성명서발표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2.02.1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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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안보관련  사드 추가배치 공약과 정치보복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 성명서2건의 전문을 게제한다.

 

(성명서)안보 사기극 사드 추가배치 공약 당장 철회하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안보 사기극인 사드 추가배치 공약을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새해 벽두부터 사드 추가배치로 국민의 여론이 분열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국민의힘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드 추가배치 공약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윤설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수도권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사드 추가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경기 평택시 및 충남 계룡시에 사드 포대를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보문제의 해결은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고 진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연일 선제타격론을 부르짖다 못해 막대한 국익상실까지 초래할 수 있는 사드 추가배치까지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정부에 의해서 사드배치가 결정되었을 때 초래한 국민적인 분열과 혼란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우리나라는 연 22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피해를 당해야만 했다.

 

사드는 50km 이상에서만 요격할 수 있는 상층방어체계로 수도권 방어에는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수도권 방위에는 천궁이라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가 더 적절하다고 군사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실효성이 전혀 없는 사드 추가배치를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다시 꺼내 든 것은 안보를 이용해 표를 얻으려고 하는 얄팍한 술수에 다름 아닐 것이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표을 얻을 목적으로 사드 추가배치를 주장하기에 희생되어야 하는 국익과 국민의 안전에 대한 대가는 너무 크기만 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안보를 핑계로 한 위험한 시도들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민적인 분열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드 추가배치 공약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윤석열 후보는 사드 추가배치 발언 사과하라!!!!

 

하나, 국민의힘은 사드 추가배치 공약 즉각 철회하라!!!

 

2022211()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성 명 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정치보복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집권하면 적폐청산을 명분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망언을 공개적으로 늘어놓았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을 공언한 대통령 후보는 없었다. 역사상 처음, 역대 최악의 대통령 후보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 정치는 외세의 득세와 군사독재의 장기집권에서 비롯된 굴절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정치와 국민을 대통합해야 하는 매우 준엄한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지난해 말, 이러한 역사 인식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와 국민을 대통합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는 큰 결단을 내렸다.

 

1야당의 대통령 후보라는 윤석열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도 모자랄 판에 적폐청산을 빌미로 정치보복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국민들을 갈라쳐 대선 정국을 정략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저열한 속내를 여과 없이 드러내었다.

 

사실, 윤석열 후보의 이러한 저급한 정치 행보는 그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모정도로 연이어 계속되어왔다. 윤석열 후보 자신과 배우자, 장모 등 처가의 각종 의혹에는 사가 끝났다”, 이미 검증이 끝났다뭉개면서 도대체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을 운운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먼저,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는 무엇이며 대상이 되는 그 근거 또어디에 있는지 본인 입으로 국민들 앞에 명확하게 답해야 할 것이.

 

뿐만 아니라 지난 5일에는 제주 4.3 평화공원과 제주도 강정마을을 찾아 통합과 평화를 강조하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겠다고 울먹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단 며칠이 지나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운운한 것은 윤석열 후보의 눈물은 진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역사의 비극을 이용한 얄팍한 정치 술수였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방역의 모범을 창출하였고 지금까지도 흔들림 없이 국민을 피고 보듬으며 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의 전 정권 적폐청산 발언은 집권 이후 시종일관 평화와 민생을 살피고 세계 일류 선진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쉼없이 노력해온 정부에 대한 근거 없는 모략이며 집권 말기 그 어떤 정부보다도 높은 지지율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는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행위이다.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 퇴임 후 없는 죄도 만들어 낸 정치보복, 정치수사의 불행한 결과를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역사적인 비극을 되풀이하여 겪게 해서는 안 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정치보복 망언을 강력규탄하며 이 시간 이후로 국민분열을 조장하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참혹한 역사를 막아내기 위해서라도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윤석열 후보는 검사 시절 버릇처럼 폭탄주 마시고 헛소리하지 말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이나 잘 지킬 것을 충고한다. .

 

202221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31명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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