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176개 단지 유지보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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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 176개 단지 유지보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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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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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2019부터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 추진
- 2019~2021년 806개 단지 126억 원 지원 완료, 올해 176개 단지 53억 원 지원계획
- 목표 달성시 총 982개 단지 지원, 당초 목표 622개 단지보다 1.6배 많아.
○ 관리 사각지대였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대상 균열보수, 도장‧도색 등 지원
- 도민 만족도 조사 결과 89.6% 만족
경기도청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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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176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도는 2019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되면 총 982개 단지의 유지보수를 지원하게 되는데 이는 2019년 당초 계획했던 목표량인 622개 단지보다 1.6배나 많은 물량이다.

도에 따르면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관리대상이 아니라 관리사무소 같은 관리주체가 없다. 또한 장기수선충당금이나 수선유지비 등의 적립이 어려워 주택 노후에 따른 유지관리가 어렵다.

이에 도는 2019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179억 원의 재정을 투자해 총 622개 단지의 공용시설 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3년 차인 지난해까지 806개 단지에 126억 원의 재정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4개 시군에 소재한 176개 단지에 대한 보수공사에 5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보수공사 수요가 있는 단지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에 따라 공용시설에 해당하는 옥상 방수, 도장·도색, 외벽·도로 균열보수 및 소화설비 등의 낡은 시설물을 수선·교체하는데 드는 공사비를 지원한다. 특히 도민 쉼터 확보를 위한 경기평상(쉼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 동안구 소재 아파트와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아파트에 파고라(정자), 벤치 및 휴게공간 조경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도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지원사업이 종료된 269개 공동주택단지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민 만족도 설문을 시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1,366명 중 89.6%(1,224)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해 정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비해 주택 노후화에 대한 유지관리가 취약하다도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해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도민의 생활편의와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비의무관리대상(300세대 미만, 승강기가 있거나 지역중앙난방방식인 경우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건축허가 받은 30세대 미만 공동주택도 포함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군별 주택과(또는 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유지관리지원 사업

 

사업개요

 

(근 거) 공동주택관리법85,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4조 등

(내 용) , 도장, 옥상문 자동개폐문 등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

(대 상) 준공 후 15년 경과, 소규모 공동주택(아파트, 다세대·연립주택)

(사업량) 4년간(’19~ ’22) 622단지 지원

(예산액) 17,920백만원(5,376 / ·12,544) 30%, ·70%

 

추진실적

 

3년간(’19~’21) 23개 시·806단지, 보수비용 12,607백만원 지원(3,782)

22년 사업계획 수립 : 24개 시176단지 지원계획(도비 1,593백만원 수립)

 

설문조사

 

(대 상) 23개 시269개 단지 입주민 등 (’21년 사업 추진 단지)

- 단지별 지원 사업종료 시, 입주민 등 수혜자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기 간) 21. 4. ~ 11.

(조사결과) 설문참여 1,366

- 도민만족도 : 만족 1,224(89.6%), 보통 121(8.9%), 불만족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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