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왕에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상태바
이소영, 의왕에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 의왕방송
  • 승인 2021.12.07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의왕시청 부설주차장 증설 및 방범 CCTV 확대 등 시민 편의증진 및 안전 예산 확정
이소영의원
이소영의원

의왕시청 부설주차장 증설 및 범죄 예방용 CCTV 확대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의왕시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의왕 관내 주차난 해소 및 주민들의 안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7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과천)에 따르면 의왕 지역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그 가운데 10억원은 시청 내 부설주차장 증설을 위한 예산이며, 나머지 5억 원은 의왕지역 일대의 방범 취약지역의 CCTV 교체 및 증설 사업을 위한 예산이다.

 

현재 의왕시청 부지 내에는 총 334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이 있으나 주변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 및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한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민원인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지방출장 또는 여행의 집결지로 활용되면서 외부차량의 주차가 많아 주차공간의 상시 부족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부설주차장의 유료화가 시급한 상황이나, 부지 여건상 주차장을 유료화 할 경우 인접도로와 택지개발 예정 공지의 불법 주차가 발생될 여지가 많아 주변지역의 교통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특별교부세 주차장 증설을 위한 교부세 확정으로 청사 주변 용지 개발에 따른 가중될 주차난을 해소하고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비롯한 편익증진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방범용CCTV 교체 및 증설사업은 관내 고천·부곡·오전·내손·청계동 일대 61개소에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가 노후화된 상황으로 카메라 장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항시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시민들의 거주지역 또는 이동로 등에 CCTV를 교체·확대 설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발생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정된 교부세로 시민들의 불편해소 및 안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역현안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안전과 관련된 예산도 더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