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육대회 위드코로나로 올해 동별 진행, 각 단체 회원만 참석하는 반쪽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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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대회 위드코로나로 올해 동별 진행, 각 단체 회원만 참석하는 반쪽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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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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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3일 내손 1,2동, 오전동, 부곡
11월 20일 청계동, 고천동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매년 10월 시민의 날엔 온 시민이 모여 건강을 주제로 체육대회를 열고 즐겼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2년간 실시하지 않았다.

 

올해는 일명 "위드코로나"를 맞이 하여 방역지침에 따라 동별로 실시한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다.

1113일 내손 1,2, 오전동, 부곡동이 동별로 행사를 하고 1120일은 청계동, 고천동이 실시한다고 한다.

 

시민들에게 뜻 깊고 반가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몇몇 동 체육회에 확인해 보니 동별로 결성되어 있는 특정 단체 회원들만 참석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일반 시민의 참여는 원천적으로 막혀있다.

 

의왕시 해당 부서와 시 체육회에 확인해 본 결과 각동 체육회에 700만원씩 예산을 배정하고 각동 체육회에 행사주관을 위임 했다고 한다.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도 있으나, 시민의 세금 700만원의 예산을 각동 체육회별로 받아 특정인만의 행사를 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는 것 같다.

 

일반시민도 참석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원안일 것이다.

 

과거 행사에는 인원동원의 편의를 위해 각종 단체가 주축이 되었으나, 일반 시민의 참석은 열려있었다.

 

이번에는 일반시민의 참석은 막혀있다.

 

의왕시 담당자는 단체원도 의왕시민 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예산 소진을 위한 행사로 단체원들의 티셔츠를 맞추고 음식하고 이런 행사보다는 더 바람직한 행사로 진행 했으면 한다.

 

또한 가벼운 에코플로깅으로 추진하고 예산은 참여 시민들에게 적절한 기념품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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