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이 의원 “의왕시 각종위원회 양성평등법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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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이 의원 “의왕시 각종위원회 양성평등법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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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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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개회 시정 질문
발표중인 이랑이의원
발표중인 이랑이의원

이랑이 의원은 의왕시의회 제 277회 개회 시정 질문중 의왕시가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각종 위원회를 구성 할 때 여성비율을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낮게 구성된 위원회가 많아 양성평등기본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을 했다.

 

양성평등 기본법 제21(정책결정과정 참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촉직위원의 경우 특정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지 않도록 돼 있다.

 

그러나 의왕시 도시개발과 소속 도시계획위원회의 경우 여성위원이 전체 22명중 5명으로 여성비율이 22.7%,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는 전체 16명중 2명으로 여성비율이 12.5% 로 남성위원이 법 규정을 훨씬 초과하여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로건설과 소속 기술자문위원회 여성위원이 비율은 전체 37명중 4명으로 10%, 도로관리심의위원회 3명중 0명으로 0%로 확인됐으며,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도 여성위원 비율이 14%로 여성위원이 현저하게 적은 실정이다.

 

이랑이 의원(내손1.2, 청계동)요즘은 공학, 도시개발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동이 활발한 상황에서 여성과 남성비율을 가급적 균등하게 맞춰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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