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동에는 지금 길이 막히고, 물길이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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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동에는 지금 길이 막히고, 물길이 묻히고.......
  • 의왕방송
  • 승인 2021.05.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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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 주민센터와 시청에 민원제기 했으나 답변이 없다고 주장.
※ 관계부처 중재가 필요 할 듯.
※ 시청 관련자에 따르면 해당부서간 해결 방법 도출, 토지주인 접촉등 노력중이라고 밝힘.

의왕시 초평동 주민들이 지난2월 중순부터 제보가 있었다.

 

철판으로 도로가 막혀있다
철판으로 도로가 막혀있다
길위에 흙을 쌓아 도로 형태가 없어짐
길위에 흙을 쌓아 도로 형태가 없어짐

 

80여년 초평동에서 농사를 지은 A(79) 그간80평생  농로로 이용하던 초평동 산 51-3번지 길이 없어져서 이동에 불편하다고 하소연 하였다

지난 2월초까지는 도로였던 땅이 위사진 처럼 막혀있다.

 

붉은 원 부위 초평동 산 53
붉은 원 부위 초평동 산 53
위성사진 붉은 원 부위 도로가 선명함
위성사진 붉은 원 부위 도로가 선명함

 

그러나 카카오맵 등에는 길로 표시가 되어있다.

땅주인에게 길을 막은 이유를 확인 하고자 하였으나 만날 수 없었다.

A(79)는 평생 다니던 길이 하루 아침에 없어져 불편이 많아 시청 해당과 등에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다고 말하였다.

개인 땅이라도 오랜 기간 도로로 사용되었다면 사전 예고나 대체 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지난 3월 말경 초평동 주민 B(51)의 다급한 제보가 있었다. 두꺼비 보호지역이 매립되고 있다 보존이 필요 하다는 내용 이었다.

초평동 524-5일원
초평동 524-5일원

 

55일 현장방문결과 위 사진과 같이 (직경 60Cm추정) 관으로 매립되어 있었다.

 

 

위상사진에 보면 그 부분의 물 웅덩이가 보인다.

 

 

문제는 상류의 4미터 이상의 큰 도랑이 작은 관 (직경60Cm추정)하나로 매립되어 장마 등 큰비가 내릴 때 사진속 A와  B지역의 높 낮이가 B지역이 1미터 이상 높아 A지역은 상습 침수 지역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매립된 윗 부분의 물  웅덩이, 저 큰 도랑이 직경60Cm추정의 관하로 매립되었슴
매립된 윗 부분의 물  웅덩이, 저 큰 도랑이 직경60Cm추정의 관하로 매립되었슴

 

또한 두꺼비는 보호 되어야 하는 양서류 이다.

그러나 이미 두꺼비 서식지 일부는 매립되고 저수지와 도랑사이 이동 통로도 사라진것과 다름없다.

이의 해결을 위하여 주민간에는 사유지 문제로 충돌만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관련 행정부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

이 외에도  초평동 일원에는 토지 투기의 광풍이 불고 있고, 큰 덤프트럭이 흙을 가득실고  흙먼지 날리며 비좁은 산길을 질주하여  형질 변경을 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곳이 있다. 그곳 또한 장마철  산사태 우려가 있으며 지금도  주민들은 흙 먼지에  시달리고 있다.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를 비닐하우스도 많이 짓고 있다. 관계부서의 감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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