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2동 재개발현장 아수라장, 우리 동네 치안 사각지대 시민경찰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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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2동 재개발현장 아수라장, 우리 동네 치안 사각지대 시민경찰이 책임진다.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1.04.09 2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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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도시개발, 환경, 청소담당부서 주기적 현장 점검필요
∙시민경찰, 경찰과 합동 취약지구 집중 순찰
주택가 골목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넘쳐난다.
주택가 골목은 불법투기 쓰레기로 넘쳐난다.

의왕시는 지금 각동별로 재개발 광풍이 불고 있다.

특히 내손 2동은 절반에 가까운 지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이주가 90%이상 완료된 상태이다.

빈집이 많은 만큼 여러 가지가 취약하다. 골목에는 쓰레기가 넘쳐나서 봄철 위생에도 위협을 받고 있다.

흉물스런 도로 차단막들
흉물스런 도로 차단막들

이주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도로는 흉물스런 상태로 가로막고, 길가에 마구 버려진 쓰레기는 악취와 벌레가 서식하며, 빈집에는 불량청소년들의 노숙과 탈선 장소로 변해 가고 있다.

특히,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는 얼마 전 관할시청의 철거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적 철거가 자행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주변 시민들의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며, 경찰서에도 집중순찰 요청이 있었다.

 

시청 도시개발, 환경, 청소담당부서에서는 주기적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

 

의왕시민경찰 연합회는 내손지구 회원들이 앞장서서 매주 특정일 야간에 철거지역을 순찰하며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귀가 시키는 한편, 주변에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시민경찰과 지방경찰이 합동 순찰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오기영 시민경찰연합회장과 안기남 의왕경찰서장이 참석하였으며, 안기남 의왕경찰서장은 경찰대원들에게 "" "" "" 순찰을 실시 할 것을 강조하였다.

오늘 합동 순찰은  안기남 의왕경찰서장이 특별히 제안하여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순찰활동을 강화 하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오기영 시민경찰연합회장은 [함께해요!!] [안전순찰!!] 슬로건아래 우리 동네가 안전해지는 날까지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야간순찰중인 시민경찰, 골목 양쪽은 불법투기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야간순찰중인 시민경찰, 골목 양쪽은 불법투기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야간순찰중인 시민경찰
야간순찰중인 시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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