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인식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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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인식 개선 기대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1.03.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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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관련 사업체, 단체 등 자축분위기 고조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현장
장애인인식개선 캠페인현장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원은 지난 32의왕시 장애인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안의왕시 의회 회의 규칙19조의2에 따라 입법 예고 공고하였으며, 39, 의왕시 장애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안(의안번호 3692)이 윤미근 의원 외 6인의 공동발의로 의왕시의회 본회의 상정되어 311일 가결되었다.

본 조례의 제정이유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5조는 장애인식개선에 관한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 시행하고, 6조는 기본계획 수립 시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실태를 미리 파악하도록 규정하였으며, 7조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해야 할 사업을 규정하고, 8조에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경비 지원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주 발제자인 윤미근의원은 장애인인식개선지원센터 운영이 더한층 활성화되고, 의왕시민의 장애인 인식이 개선되도록 의왕시가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장애인관련 시설인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양식)은 이번 조례제정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조양식)20101117일 개소 이래, 당사자주의(Parteinschaft)를 표방하고, 자립생활(Independent Living)이념에 입각하여 장애인 권익옹호와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주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자체에 장애인인식개선지원센터를 핵심기구로 운영해오면서, 장애인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 인권신장에 힘써왔다.

특히, 20162월부터 장애인 인권강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여 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는 시설이다.

센터 장애인들은 해마다 의왕역과 대형마트 앞에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의 편견 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이번 의왕시의회 장애인인식개선사업 지원 조례 가결 소식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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