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면 어느 곳이나 진흙탕,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선거 이모저모
상태바
선거철이면 어느 곳이나 진흙탕,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선거 이모저모
  • 의왕방송
  • 승인 2021.02.25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흑색선전 인신공격 비리 얼룩진 선거현장
아름채노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

오는 310()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있다.

보름여 남은 선거 운동이라 그런지 선거 열풍은 뜨겁다.

후보자 및 측근에 대한 은근한 인신공격 등 많은 물의를 낳고 있다.

노인회란 이름에 걸맞게 선거운동도 품위가 있을 줄 알았는데 과거 기성 정치인 못지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주변의 일부 노인들에게 이번 지회장 선거에 관해 질문해 보았더니, 뜻밖에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후보자 중에 모 후보는 기존 회장을 역임하며 공금 횡령사실이 있으며, 후원금 찬조금을 정상적으로 관리 하지 않았다.

이사회의 임원회의를 주기적으로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않았다.

감사 2인중 한명은 이번선거에 불만을 품고 사퇴를 하였다.

그러나 그분이 현재 조직을 장악 재선될 것이다.

등등 많은 불편한 심기들을 밝혔다.

또한 다른 후보는 리더쉽이 약하다.

조직 장악력이 약하다는 등의 말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본 기자가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관계자에게 공금횡령금 3200만원에 대한 변재 여부를 확인한 결과 2021119일 변재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공금 3200만원은 다툼의 여지가 있다.

 

2017717대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회장이 선거공약에 따라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 회장과 245개 지회 회장들에게 사비로 월 100만원씩 지급을 하였다.

20177월부터 6개월간은 지회장 개인통장으로 지급을 하였으나, 이후 이중근 회장이 선거법등 각종 송사에 연관되어 2018년부터는 각 지회 공용 통장으로 총 32개월 입금된 내용이다.

 

지회운영비인지 지회장 판공비인지 불분명한 돈의 성격에 문제가 발생 되었고, 선거철이 도래되어 의왕시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이 돈의 성격이 문제가 되어 각 지회별로 자체 감사가 이루어져 공금으로 판정 변재를 받은 사항이다.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자체 감사진은 공금 횡령에 관한 후보자의 후보자격이 내부 정관에 마땅한 조례가 없어 상급단체인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 질의 중으로, 경기도연합회는 중앙회에 다시 유권해석의 판단을 요청한 상태였다.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선거에는 두 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였다.

선거가 끝날 때 까지 공금횡령에 따른 후보자 도덕성에 관련 공격이 이루어지고, 상대편은 리더쉽 등의 취약으로 선거 공세를 이어 갈 것 같다.

 

문제는 대한노인회 정관에 문제가 있다. 수입 지출등 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나 그런 부분 일부가 미진한 것 같았다.

회장의 임기 또한 4년으로 너무 길다고 말이 많다

 

젊은 기성세대들은 우리의 큰 어른신 들이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선거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