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3월 2일부터 백신접종... 시민 9만 6천여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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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3월 2일부터 백신접종... 시민 9만 6천여명 목표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1.02.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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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1차 접종 3월,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만 65세미만 입소자 등
의왕시보건소 전경
의왕시보건소 전경

의왕시가 오는 32일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시는 접종대상을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3단계에 걸쳐 분류하고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0월까지 만18세 이상 시민의 70%, 96천명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단계 1차 접종은 3월에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의 만 65세미만 입원 입소자, 종사자 등 29백명(전체 대상자의 3%)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2차 접종은 4~5월까지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백신 직송을 통해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의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찾아가거나 시설별 의사 등을 통해 접종을 시행한다.

 

2단계 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등 23천명(전체 대상자의 23.9%)으로, 4~6월에 접종이 이뤄지며, 3단계 접종대상자는 7만명(전체 대상자의 73.1%)으로, 50~64세 성인,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 사회기반시설과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부터 그 외 시민까지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진다.

 

이에, 의왕시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방접종 관련 회의중인 김상돈 시장
예방접종 관련 회의중인 김상돈 시장

김상돈 의왕시장은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방심하지 않고 개인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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