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탐방 1호 전경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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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탐방 1호 전경숙 의원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1.02.0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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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맏언니 전경숙 의원을 만나다
전경숙 의원 인터뷰
전경숙 의원 인터뷰

큰일을 하라, 작은 일은 사람을 작게 만드는 법이다. 어려운 일을 하라, 어려운 일이 발전을 가져온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이 곧 일하는 일꾼의 자세다

전경숙 의원.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오직 시민'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책을 발굴하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발걸음은 멈출 줄을 모르는 전 의원의 새해 다짐을 들어봤다

 

- 새해인사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에서도 의왕시의회가 활기차고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보내 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해 여유와 풍요, 힘의 상징인 흰 소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전경숙의 지나온 발자취

‘87년 평민당에 입당하여 오직 정권교체의 염원을 안고 당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던 중‘10년 의왕시 의회 비례대표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하였다.

첫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발로 뛰며, 손으로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었다. 재선도, 세 번째 선거에서도 같은 약속을 했었다.

벌써 3선 의원으로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다시 이 약속을 할 것 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수년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했던 경험들이 10년간의 의정활동을 가능하게 했고,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우리의 일상이 사라지고 큰 위기를 겪으면서 모든 의정활동이 이 문제로 집중된 한해였습니다. 비상 대응 상황을 긴급히 점검하고 의료현장과 의료진을 방문해 격려하고,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긴급재난지원금이 하루라도 더 빠르게 시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임시회를 소집해 추경예산을 의결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였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효행에 관한 교육을 실시 할 때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의왕시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하였고, 고령애인의 자립과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한 의왕시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등 우리 삶에 필요한 조례제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의 의미와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32년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방분권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자치입법 권한 신장 등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투명성에 무게를 실으며 권한과 함께 책임이 더해졌습니다.

이제 기초의회가 기존에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의회 행정을 해야 합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자치분권의 힘이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 진정한 주민 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내실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앞으로 어떤 의원으로 남고싶은가?

무엇보다도 나의 노력과 관심, 의정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더 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듯이 성실함과 친절, 사회 약자를 위한 노력과 열정이 의정활동이라는 옷을 입어 정책적 뒷받침을 받을 때, 시민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민생 현장에서 함께 하는 정치인,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온(溫)정 가득 김치원정대 행사
온(溫)정 가득 김치원정대 행사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강한 책임감과 꾸준함을 상징하는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에는 학교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다시 가득차고, 우리 일터에 신바람이 넘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반가운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일상과 행복이 있는 내일을 간절히 기원하며,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어떠한 어려움도 시민 여러분과 손을 잡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의왕의 미래를 향한 길을 새롭게 열어 가겠습니다.

또한 말보다는 발로 뛰며 몸이 고단한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되세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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