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수제마스크로 지구사랑 이웃사랑 실천해요
상태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수제마스크로 지구사랑 이웃사랑 실천해요
  • 이진아 기자
  • 승인 2020.11.02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의왕방송=이진아 기자] 지난 26일 의왕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위원장 김미경)는 손수제작한 지구사랑 이웃사랑 수제마스크800여개를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구사랑 이웃사랑 마스크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온 및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천으로 수제작한 마스크를 사용하여 일회용 마스크 사용을 줄이고자 만들어졌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일회용 마스크는 콧잔등을 잡아주는 철사와 마스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한 플라스틱 연결고리, 부직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철사, 플라스틱 등을 소각해 처리할 경우,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 특히 소각 과정에서 일산화탄소·다이옥신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대기 중으로 확산된다. 땅에 묻는다고 해도 자연분해되기까지는 수백년이 걸린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마스크만들기

김미경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지구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윤찬영 부위원장은 위원들이 재료부터, 만드는 방식까지 열심히 고민하여 3일에 걸쳐 한땀 한땀 손수 만든 마스크이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 캠페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경제분과 기후위기 캠페인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는 도시경제 분과는 지구사랑 이웃사랑 마스크제작 외에도 지난 31일 오전동 서해그랑블 앞에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화석연료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기후위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