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현 상태 조직유지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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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현 상태 조직유지 괜찮은가?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9.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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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만 조직운영
※ 인사관리 부재
※ 사업실적 미미
의왕도시공사 본사 전경
의왕도시공사 본사 전경

의왕도시공시는 의왕시설관리공단을 개편하여 2011127일 자본금 241억으로 출범했다.

설립목적으론

의왕시 지역실정에 맞는 도시개발사업 발굴 및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의왕시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기여

의왕시민이 만족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큰 뜻을 품고 발족 하였다.

출범이후 201312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수주, 201410월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수주 등 비교적 대형 사업을 수행 하였으며, 또한 문화복지시설(2), 체육시설(7), 교통시설(6), 환경시설(2), 레저시설(3)등 총 20여 사업장을 위탁운영 중이다.

 

20204월 현재 총 220여명의 인원과 1본부(본부장), 4(경영지원실 4, 개발사업실 3, 시민복지실4, 시설관리실3, 기타1),15개팀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형적으로 상당히 큰 조직임을 알 수 있다.

 

년간 인건비만도 약 16억원(2019년 기준)이 지출되고 있다.

2019년 결산에 따르면 총 매출이 174억원 매출원가 165억원, 관리비 지출이 346천만원(인건비 포함)으로 되어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사업비 2198원의 대형 사업이 마무리중이고,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사업비 약4,387억원의 대형 사업 이었다.

또한 오매기지구 개발 사업은 2010-2021년 추진 특화시설 도입 및 지역의 명소화로 도시 이미지, 친수환경을 조성하고 녹지네트워크 형성 및 녹색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생태도시 실현을 목표로 시작 하였으나 사업 진행은 부진한 상태이다.

 

외형적으로는 대형사업과 공공시설위탁 운영 등 도시공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애물단지 조직으로 변화되고 있다.

현재 경영지원실은 도시공사 총괄업무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인원은 약 30여명이다. 조직관리 인원이 10%대로 해석도 가능하다.

 

개발사업실은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오매기지구 개발사업등을 주로 추진하는 부서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마무리 됐다고 평가하면 부진한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한건이 업무인데 과연 15명의 인원 유지가 타당한지 평가의 필요성이 있다.

 

시민복지실과 시설관리실은 직접인원 성격이 강하나 세부적으로 따지고 보면 직접인원보다는 간접인원이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인사관리 인원관리가 무계획적임을 알 수 있는 일예로 평생교육팀(구 여성회관), 내손체육생활팀, 부곡생활체육팀의 직접원을 비교해 보면, 201912월기준 평생교육원 수영장 사용회원 1800, 내손생활팀의 국민체육센타 사용회원 5300여명, 부곡생활팀의 사용회원이 3600여명인데 세 곳 모두 수영장 안내인원은 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당연히 1800여명이 사용하는 수영장 보다 5300여명이 사용하는 장소에 인원을 늘려야 시민에 대한 서비스 질이 높아지지 않을까?

 

각 팀의 인적 구성을 보면 시설관리공단 시절의 같은 조직임에도 간접인원이 상당히 많이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자연감소인원 충원 및 신규사업 수탁에 따른 조직확대 인원 충원등 인원을 추가 모집 한 걸로 파악 되고 있다.

 

그러나 백운밸리 사업은 장시간에 걸친 감사원 감사결과 떠도는 루머가 사실로 확인되고 있으며 사업진행 중 실수 및 판단 착오로 300억원대 이상의의 큰 손실을 초래 한 걸로 파악 되어, 감사원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는 복수노조로서 직원간의 파벌조장 및 불신감조성이 우려되며, 직원이 사장을 고소 고발하여 사장이 사표를 내는 등 회사 내 위계질서 및 지휘통솔이 원만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의왕도시공사가 공조직이 아닌 분할된 조직으로 많은 단점을 노출 시키며 보이지 않은 사조직이 존재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재 20201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체육, 문화시설 영업중단으로 시민복지실, 시설관리실 각팀 중 교통약자지원센터 이외는 80%가량은 업무가 없는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대기근무 상태이다.

탄력적 인원운용, 신규채용보다는 가용인력 재배치가 현명한 시점이다.

 

대내외적으로 끝임 없이  인사잡음 불공평 인사이동, 승진, 전보 등 이 불거지고 있는 현 상태에서는 조직을 축소하고 시설관리공단 체제로 전환해야 시민들에게 서비스 질이 높아진다.

시설관리 공단 체제는 수익사업 기관이 아니므로 시민들이 부가세를 내지 않아 시민들의 시설 사용료도 부가세만큼 낮아진다.

 

시 관계부서와 의회에서는 빠른 시간 안에 도시공사 조직을 축소하여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

해야 할 것 이다.

※ 본 기사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개된 결산서, 의왕도시공사 홍보책자등을 참고로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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