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소재 화재발생 중소기업 ㈜신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현장 방문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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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재 화재발생 중소기업 ㈜신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현장 방문 지원방안 논의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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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재 화재발생 중소기업 ㈜신우, 관계기관의 빠른 지원 방안 논의
화재발생 공장 (주) 신우
화재발생 공장 (주) 신우

지난 718일 의왕시 고천동 332-27에 위치한 화장품 용기제조업체 신우(대표 고강희)의 공장에 원인불명의 대형 화재가 발생 되었다.

 

의왕시 소재 중견 중소벤처기업인 신우는 이 화재로 회사 추산 약 50억의 피해가 발생 되어 회사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하고 있다.

 

현재 각 분야의 관계기관에서 화재원인파악 및 회사 정상화를 위한 지원이 활발하게 논의 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주상식 본부장
사진 가운데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주상식 본부장

지난 20일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주상식 본부장, 김수영 팀장과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오기영 안양융합회장이 화재현장을 방문 신우 경영진과 향우 화재복구를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지원방안등을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이에 신우 경영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의 빠른 방문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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