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숲속마을 2단지 경로당,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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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숲속마을 2단지 경로당,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 김미경 기자
  • 승인 2020.07.17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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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맞이하여 숲속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초복을 맞이하여 숲속마을 2단지 경로당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의왕방송=김미경 기자] 의왕시 숲속마을 2단지 경로당(회장 배한영)이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무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초복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중단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 행사를 계획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엄선한 재료들로 닭과 함께 인삼, , 대추, 찹쌀 등을 넣어 삼계탕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며 음식을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하여 코로나19로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함으로써 사랑을 나눴다.

또한, 아파트 내의 관리실과 경비실, 환경미화원 분들과 함께 삼계탕을 나누며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경로당 배한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간 경로당 이용을 못하고 있다. 이런 생활 속 거리두기가 마음까지 멀어지게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함께 코로나 19, 더위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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