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사회단체 활동, 청계동주민자치위원회 추진 사업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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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사회단체 활동, 청계동주민자치위원회 추진 사업변경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7.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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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모임 등 활동 어려워 대체 사업 발굴
관내 5개 초중학교에 손소독항균티슈 기증

의왕시 청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익)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단체활동이 불가능하여 기존 사업을 변경 예산을 코로나19 예방사업으로 전환하였다.

 

사업전환은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개인용 손소독제 800, 항균티슈 2400여개를 구입 관내 초·5개교(포일초, 덕장초, 백운호수초, 백운중, 덕장중)에 전달했다.

 

이원익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청계동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비교적 주변 시에 비해서 확진자 수가 적었던 의왕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학교 측에 손소독 용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동 우종철 동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 확산 추세로 주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이 지역감염 차단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우시겠지만 좀 더 힘내시고 정부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주민들께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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