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각종 공사장 안전 불감증, 소음, 분진, 비산먼지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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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각종 공사장 안전 불감증, 소음, 분진, 비산먼지 만연
  • 의왕방송
  • 승인 2020.06.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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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사장 인근 주민및 차량 통행에 지장 작업 중 안전요원 미 배치
하수관로 공사중 임시보수 현장의 진흙더미 길
하수관로 공사중 임시보수 현장의 진흙더미 길

의왕시 관내 여러 곳에 수시로 크고 작은 공사들이 행해지고 있다.

이곳의 공통점은 주변 시민들의 안전 통행을 보장하는 안전요원이 없고, 진흙더미가 난무하고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기관의 감리 감독은 볼 수 가 없다.

또한 많은 공사 자재들이 길 여기저기에 무질서 하게 보관하여 안전사고도 우려된다.

지난 611일부터 내손1동 민백12길 등에는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하고 있다.

공사 중 큰 소음 발생과 진흙더미 비산먼지에 인근 시민들은 몸살을 앓고 있다.

진흙더미로 인한 통행 불편이 발생되어 시 해당 직원에게 전화로 민원접수 후 진흙은 치웠으나 형식적인 청소로 인하여 비산먼지에 시달리고 있다.

 

청소후 흙가루가 뒹구는 길
청소후 흙가루가 뒹구는 길

또한 좁은 길 공사로 인하여 시민들의 통행로가 확보되지 않고 작업 중인 큰 장비 사이를 곡예 하듯 피해 다닌다.

이곳 역시 시민의 안전을 위한 통행로 확보나 안전 통행을 유도하는 안전 요원이 없기 때문이다.

 

부실공사 현장
부실공사 현장

민백127에는 약 1년 전에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있었는데 부실공사로 이어졌다.

공사 후 보수한 노면에 약 7Cm깊이의 웅덩이가 발생되어 길가는 시민들이 자주 넘어지는 일이 빈번하다.

본 기자는 지난 519일 해당 지역을 관계기관에 정식 민원 접수를 하였는데 현재까지 보수 공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약 7Cm의 웅덩이 발생
약 7Cm의 웅덩이 발생

의왕시 관내에 이뤄지는 모든 공사 현장에 관계기관의 철저한 감리 감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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