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지도기반‘데이터모아’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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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도기반‘데이터모아’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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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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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데이터·통계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3종의 데이터 기반 지도서비스, 통계자료 등 6가지 콘텐츠로 구성된 데이터모아 사이트5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방문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 등의 자료를 단순히 지도기반으로만 제공하던 기존의생활공간정보서비스를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다.

 

데이터모아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들을 살펴보면 먼저,‘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기초로 의왕시만의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데이터 분류별, 서비스 유형별로 검색하여 원하는 자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데이터 기반 지도서비스 중 데이터지도는 개방된 공공데이터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편의시설 등에 대한 위치정보를 직접 지도위에 표현하여 직관적인 이해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를 텍스트나 지도의 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우리동네 지도는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시설물 등의 아이콘을 이용하여 나만의 지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및 실습용 지도 서비스이며, 마지막으로 융합지도는 워크넷 구인정보와 사업체 현황 등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일하기를 희망하는 지역과 희망 연봉, 업종 등을 선택하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구인업체를 지도위에 보여 주는 서비스로 앞으로 추가적으로 콘텐츠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보고서나 엑셀파일 형태로 제공하던 통계자료는 국가통계포털(KOSIS)과 연계하여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통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각종 통계자료를 시각화하였으며,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에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의 자료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유게시판도 마련했다.

 

이미환 정보통신과장은 의왕시와 관련된 공공데이터나 통계자료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게 되었다누구든지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보장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최대한 개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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