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22개 공동체 선정
상태바
의왕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22개 공동체 선정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3.12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및 동네한바퀴 공모사업 공동체 선정

의왕시(시장 김상돈)2020년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동네한바퀴(마을만들기 축제)’사업에 참여할 22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4, ‘의왕시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운영위원 위촉 및 2020년 활동을 추진할 공동체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를 통해 지원 공동체를 최종 결정했다.

 

분야별 선정된 공동체는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중 공동체 활동 분야에 바람개비 행복마을20개 공동체와 공간조성 분야의 청년공간 뒷북이 선정되었으며, 동네한바퀴 공모사업엔 청계 베짱이가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선정된 공동체에 지급할 보조금 금액과 향후일정은 시청 도시재생과에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주민 스스로 지역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공동텃밭 가꾸기, 마을축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공간조성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별로 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한편, 2014년부터 시작된 마을공동체 활동은 그동안 100여개 이상의 공동체가 함께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의 현안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마을공동체 우수활동사례 발표회에서 도지사상인 우수 마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홍서 도시재생과장은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시민 스스로의 마을만들기 활동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