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예비후보 ‘도심 숲세권’ 2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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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예비후보 ‘도심 숲세권’ 2호 공약 발표
  • 최윤호 기자
  • 승인 2020.02.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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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 아스콘 공장 이전, 과천청사 유휴지 공원 조성
▶ GTX-C 정부청사역사와 연계한 숲속환승센터 설립
권오규예비후보
권오규예비후보

의왕과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권오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천동 아스콘 공장을 법령을 정비해서라도 조속히 외곽이전을 추진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생태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과천시의 재건축과 신도시 건설로 인한 녹색공간 부족을 막기 위해 청사유휴지를 꽃과 나무로 둘러쌓인 화훼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GTX-C 정부과천청사역사와 연계하여 유휴지 지하에는 환승센터를 설립해 과천시를 환경과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의왕시 고천동 아스콘 공장 주변에는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가 있고 주상복합단지와 2021년에 완공되는 행복타운 아파트단지도 이곳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동안 의왕시는 아스콘 공장사업주와 이전에 관한 협상을 벌였으나 지가상승으로 협상이 무산되면서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이에 권오규 예비후보는 지자체가 해결하지 못한다면 법령을 고쳐서라도 주민생활 환경을 저해하고 사회적 문제로 표출되는 아스콘 공장을 시급히 이전하는 대책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전국에서 살기 좋은 자연의 도시인 과천시는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신도시 조성 등으로 녹색공간이 점점 줄어 도심의 미관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권 예비후보는 향후 과천정부청사 앞 유휴지 89,119.6를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여 세계적 명소인 런던의 하이든파크나 뉴욕의 센트럴파크공원 처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과천 야생화 단지에서 시민회관까지 연결되는 꽃과 나무로 둘러쌓인 화훼문화공원과, 지하에는 환승센터 설치를 통해 기존 도심의 주거환경을 더욱 개선해 나가고 과천의 특성인 화훼산업과 녹색 자연환경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오규 예비후보는 의왕시와 과천시 모두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통계적인 녹지비율은 매우 높은 도시다. 그러나 주거밀집지역만을 놓고 볼 때는 그렇지 않다의왕 과천 도시주거의 미래는 숲세권을 얼마만큼 조성하는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오규 예비후보는 앞으로 이러한 발전적 지역 공약을 계속 이어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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